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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스밴쿠버 | [지역별 통신원 간담회] 노스밴쿠버 정착고객님 동네 자랑입니다_1 캐너스로니 19-05-16 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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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캐나다를 말한다! 캐너스 캐나다 로니입니다. 

 

5월 중순의 밴쿠버는 뜨거운 여름의 초입에 있습니다. 구름 한 점 없는 맑은 날에는 최고 28도를 기록하기도 할 만큼 덥지만, 

 

습기가 없어 쾌적한 날씨를 즐길 수 있어요, 여름에는 밴쿠버가 'the best place on earth'라는 말이 거짓말이 아니라고 다들 인정하곤 한답니다(대신 겨울은..)

 

저희 캐너스는 메트로 밴쿠버에 정착한 고객님들의 의견과 피드백을 지속적으로 경청하기 위해 지역별 통신원 간담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 캐너스에서는 노스밴쿠버 지역별 간담회를 가졌는데요, 그 중 작년 9월학기 노스밴쿠버에 학생 1명과 정착하신 고객님께서 동네 자랑 기고글을 올려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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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작년 9월학기 남자아이 1명을 데리고 노스밴쿠버에 정착한 *** 맘이에요.

 

저희는 캐너스 프리미엄 유학박람회에 참석해서 아이들의 밝은 미래 청사진을 주고자 하는 마음에 노스밴쿠버로 유학가기 마음을 굳혔는데요,

 

지인도 없는 타국에 집을 구하려고 하니 보통 일이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유학박람회 때 정착서비스가 있다는 안내를 받고 서비스 신청을 했어요.

 

듣기로 노스밴쿠버는 워낙 렌트경쟁도 치열하고 크레딧이 없는 유학맘들이 집을 얻기에 애로사항이 많다고는 들어서 

 

한국에서 밴쿠버의 집을 계약하기란 하늘의 별따기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캐너스의 정착담당자께서 경험이 많으셔서인지 제 마음에 쏙 드는 집을 몇 채 안내해주셨고, 그 중에 하나를 골라 계약 요청을 했는데

 

그리 어렵지 않게 진행이 되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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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에서 바라본 다운타운이에요. 저희 집이 로우라이즈 콘도라 뷰가 환상적이진 않지만, 7월에 잉글리시 베이에 있는 불꽃축제를 파티오에서 볼 수도 있어요.

 

저 멀리 다운타운에 시애틀에 있는 스페이스 니들과 비슷하게 생긴 건물도 보이지요? 맨 윗층은 최고급 레스토랑이라고 들었는데, 지금은 영업을 하지 않는다고 해서

 

아쉽긴 하네요.

 

저희 집은 13번가에 위치해 있지만 메인 도로와 한 블럭 떨어져 있어 한적하고 조용한 동네이구요, 도보로 2분 거리에 런던 드럭이라는 잡화점도 있고 각종 커피샵도 있어서

 

제가 좋아하는 커피를 쉽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스타벅스, 캐나다 브랜드 팀 호튼과 블렌즈도 있어서 골라먹는 재미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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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는 좌회전 신호가 따로 없는 경우가 많아요, 왕복 2차선이라면 파란불 왼쪽 차선에서 잠시 기다렸다가 반대편에 차가 오지 않을 경우 

 

비보호로 좌회전할 수 있어요. 주의를 많이 기울여야 되기는 한데 좌회전 신호가 없기 때문에 좀더 빠르게 이동할 수 있어요.

 

대신에 노란불일 때 좌회전하다가 반대편 직진 차와 사고라도 나게 되면 100% 과실이니 예비 밴쿠버 맘들은 조심하셔야 해요, 

 

물론 캐너스 정착서비스팀이 잘 설명은 해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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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작은아이 방이에요. 북미의 침실은 생각보다 작은 경우가 많은데, 보통 침실에서는 잠만 자고 많은 시간을 거실에서 가족과 함께 보내다 보니

 

굳이 넓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 같구요, 캐나다 학생들은 방에 책상을 두고 공부하지 않아요. 숙제는 거실 식탁에서 엄마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하곤 해요. 과제량이 대단히 많지도 않고, 한국 학생들처럼 학교 공부에 신경을 많이 쓰는 것도 아니라서 그렇다는데요,

 

아무래도 한국에서 온 유학맘이나 학생들은 이런 것이 꽤 낯설고 불편하게 생각하는 경우도 있을거에요. 저도 그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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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방이에요. 북미에서는 침실에 카펫을 깔아놓은 경우가 참 많은데요, 아무래도 카펫이 겨울에 따듯하기도 하고, 마룻바닥보다 좀더 안락한 분위기가 되고

 

사실 청소를 매일 하지 않아도 카펫이 2-3일 정도는 먼지를 머금고 있기 때문에 마룻바닥에 먼지가 뭉쳐 돌아다니는 것보다 훨씬 위생적이라고 해요.

 

여러 가지로 바쁜 유학맘들은 청소를 매일 하지 않아도 되는 카펫이 더 괜찮을 수 있어요 :)

 

여름 사진이라 날이 참 좋죠? 저 멀리 보이는 강은 노스밴쿠버와 다운타운의 경계인 Burrard Inlet으로 연결된 강이에요. 노스 밴쿠버와 다운타운을 

 

잇는 대중교통으로는 시 버스라는 것이 있어 20분 정도로 다운타운에 쉽게 도착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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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화장실은 건식이라서 바닥이 드라이해요, 물을 뿌려서 청소하지 않고 청소기 정도로 먼지만 빨아들이는 청소를 하면 돼요. 한국처럼 물을 뿌려

 

속시원하게 청소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보니 아쉽긴 한데, 새로운 나라에 정착해서 산다는 것이 이런 문화를 배우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편해요.

 

그리고 세면대도 한국보다 뭐든지 작고 협소해서 생각보다 실망할 수 있는 것도 사실이에요. 한국은 뭐든지 대리석으로 호화롭게 치장하는데

 

북미는 뭐든지 실용적이고 필요한 만큼만 모든 것이 준비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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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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